
개발의 시작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은 군대 입대 3개월전이었다. 입대전 할것도 마땅치 않아 무언가라도 해보고 싶었던 나는 우연히 프론트 개발에 대해 알게되었다. 예전에 형이 학교에서 만들어온 사이트를 내게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정말 신기하기도 했고 어떻게 저걸 만들 수 있을지 궁금했다. 컴공 1학년을 마쳤지만, 전공수업때 배운건 C언어, 파이썬 뿐이라 그런건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처음에 웹사이트를 한번 만들어 보자고 다짐했다. 처음에는 생활코딩의 web강의를 들으며 html, css, js가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조금이나마 무언가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었다. 단지 컴퓨터밖에 없는데 무언가가 내뜻대로 만들어지고 바로 눈에 보이니 그때부터 개발에 대한 매력에 빠진 것 같다. 그렇게..

지원 동기주변에 개발 관련 관심사를 가진 친구가 적었던 나는 프로젝트를 할때면 수많은 고민이 생기곤 했다. 어떤 날에는 1시간동안 생각하느라 코드 한줄도 작성하지 못한적도 있다.. 주로 '어떻게 하면 더 유지보수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에 대한 고민인데, 얕은 지식을 가진채로 고민만 하다보니 결론을 못짓고 끝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럴때면 나는 우아한테크코스 깃허브를 탐방하곤한다. 깃허브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 코드를 보곤하는데 그중 우아한테크코스의 크루분들이 작성하는 코드가 내눈에는 제일 깔끔해보였다. 우테코 크루분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코드를 보며 '어? 저런 방식이 있었네?', '이럴땐 이렇게 하는구나' 와 같이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그걸 바탕으로 내 프로젝트에도 적용하곤 했다..

시작하게된 계기8월부터 jscode에서 진행하고 있는 운영체제 모의면접 스터디를 하게되었다.올해부터 취업준비를 해야하기도 하고 혼자 운영체제를 공부하기 보다는 스터디를 통해 공부를 한다면 강제성도 생기고 무엇보다 현업 개발자 멘토가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 참가하게 되었다. 1주일에 1회 2시간에서 2시간 30분씩 진행되었고, 매주 준비해야할 면접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준비를 해오면 된다. 나같은 경우 면접 질문에 대한 답만 준비하는게 아닌 해당 면접 질문으로 더 나올 수 있는 꼬리 질문도 준비해 갔다. 이렇게 준비해가면 6명에서 조를 구성해 모의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2명은 면접관, 1명은 지원자, 1명원 타임키퍼, 1명은 관찰자의 역할로 서로 돌아가며 모의면접을 하게된다. 그리고 면접을 하다보면 중간..

1번 1번은 난이도가 좀 있는 구현문제이다. 보자마자 N값이 작아 브루트포스가 떠올랐고 블록마다 번호를 붙여 상하좌우 탐색해주면 답을 구할 수 있다. 배열을 String으로 줘서 2차원 배열로 바꾸는게 조금 번거로웠다. 상하좌우 탐색할때 이미 탐색했던 번호는 더이상 탐색하면 안되고 자기 자신 번호 또한 탐색하면 안된다. 2번 기본적인 백트래킹 문제이다. 문제에서 최대로 올 수 있는 값의 크기가 17만?? 이라고 줘서 완전탐색을 쉽게 떠올릴 수 있었다. 상하좌우 대각선 8방향에 대해 dx dy 배열 만들어서 방문여부를 체크해주며 백트래킹 하면 된다. 3번 완탐을 하기엔 시간복잡도가 N^M이었고 문제에서 MOD를 줘서 dp로 접근해 보았는데 다행히 dp로 풀리는 문제였다. 내가 제일 꺼려하는게 dp 문제인데..

2022년에는 많은 경험을 했던 해이다. 12달동안 어떠한 경험을 했고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자. 1월 ~ 2월 DND 동아리 참여, 부산 it 동아리 (PROJECT) 참여 DND라는 it 개발 동아리에서 프론트엔드로 Round Table이라는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8주라는 짧은 시간동안 개발을 끝내야해서 시간에 많이 쫒겼던것 같다. 마지막 발표전날엔 새벽 6시까지 개발하던게 생각난다.. 그래도 어찌저찌 배포까지 끝냈고 버그가 많았지만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였다. 협업도 처음으로 해봤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DND에서 개발을 하면서 동시에 부산 it 동아리인 PROJECT에서도 4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두개를 동시에 할려다보니 이쪽에서는 많은 집중은 하진 못했다,, 2달동안 두개..